•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혜택을 내맘대로…‘신한카드 Combo’ 高호응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7-20 20:53

고객 취향에 따라 혜택 선택 어필 “가입고객 10만명 돌파”
실용성 추구하는 30~40대에 높은 인기 “전체 60.8% 차지”

혜택을 내맘대로…‘신한카드 Combo’ 高호응
작년 3월 신한카드는 본인이 스스로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고, 수시로 변경이 가능한 ‘큐브카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처음 발급 받으면 누구나 사용을 할 수 있는 큐브선택서비스와 잔돈할인서비스라는 기본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시된지 1년여가 지난 현재. 신한카드 콤보(Combo)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원하는 서비스를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상황이다.

◇ 출시 1년여만에 가입고객 “10만명 돌파”

신한카드는 17일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카드 추가·교체 없이 원하는 대로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는 콤보 서비스 가입고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콤보는 작년 3월 ‘큐브(Cube)’카드 출시와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해 작년 12월에는 서비스가 가능한 카드를 신용카드 7종(하이포인트 계열상품, 빅플러스, 레이디, 러브, 2030, 심플, 큐브)과 체크카드 2종(러브, S-Choice)으로 확대했다.

제공 서비스 측면에서는 신한카드 2200만 고객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커피, 골프, 영화, 베이커리, 도너츠, 패밀리레스토랑, 편의점, 피자, 아이스크림 등 9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이중 2개를 선택할 수 있는 ‘콤보 1’과 오토오아시스, 스피드메이트, 매드포갈릭, 롯데월드, 롯데시네마 중 개수 제한 없이 선택이 가능한 ‘콤보 2’로 나눠져 있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신한카드 측은 “기본적으로 유료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이후 지속적인 빅데이터 분석과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용 요금보다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7% 할인…30~40대 높은 인기

콤보는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7%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컨대 ‘콤보 1’ 중 편의점 콤보는 연간 서비스 이용요금 8500원을 내면 CU, GS25,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5~7%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매달 100만원 이상을 이용하는 고객이 이 콤보에 가입하고 한 달에 다섯 번씩 편의점에서 1만원을 결제할 경우 건당 700원씩 매월 3500원, 연간 4만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요금을 제하더라도 3만3500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에 따라 30~40대의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콤보 가입고객을 연령별로 분류해 보면 30대 남성(18.7%)이 가장 많다. 이어 30대 여성(14.7%), 40대 여성(14.4%), 40대 남성(13.0%)의 순으로 분포됐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30~40대 계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또 카드의 추가·교체가 필요 없는 편리함 덕택에 올해 상반기 가입고객의 경우 인당 월 평균이용금액이 가입 전보다 11.6%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작년 3월 콤보 출시 이래 대상카드 확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다”며 “카드를 추가로 교체하지 않고도 원하는 서비스를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을 정착시켜 고객의 편리성을 증진시킴은 물론, 미래 카드업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2 한우도 투자자산으로…조각투자 넘어 실물자산 투자 관심 커져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집중됐던 투자자산의 범위가 한우 등 실물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한우를 구매하거나 사육하는 것을 넘어 소유권을 쪼개 투자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한우가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최근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8일 스탁키퍼에 따르면 뱅카우가 지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9호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의 최종 청약률은 106%를 기록했다.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회사 측은 이번 공모 역시 완판됐다고 밝혔다.뱅카우의 한우 투자계약증권 누적 평 3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