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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銀, 8년간 500회 이상 청소년 금융교육 진행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2-20 12:30

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와 '배우고 체험하는 금융교실?씽크머니' 우수 프로그램 시상식을 서울 명동소재 YWCA강당에서 개최해 올 해 본 프로그램의 발전과 청소년 금융교육을 위해 애쓴 회원YWCA와 강사, 협력학교, 동아리 그리고 한국씨티은행 직원들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재 개발을 위해 실시했던 금융생활사례 공모전에 참여했던 고등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로 8년째 진행되고 있는 배우고 체험하는 금융교실-씽크머니는 현재까지 6천회 이상의 교육을 통해 36만여 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했으며, 씽크머니 강사로 봉사를 하기 위해 금융 강사교육을 이수한 강사 또한 1500여 명에 이른다.

이 활동에는 씨티은행 임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으며, 지난 8년 동안 강사교육을 수료한 500명 이상의 임직원들이 500회 이상 금융교육을 진행해왔다.

금융교육 자원봉사활동은 주로 자신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의 일일교사나 수능과 배치고사가 끝난 중고등학생 특강을 중심으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올해에도 씨티은행 직원들이 논산과 안산 등의 지역을 방문하여 금융교육을 했다.

씨티은행의 금융교육 활동은 개인적인 자원봉사와 더불어 지점차원에서도 인근 학교와 연계하여 진행이 되고 있다.

이번에 씽크머니 우수 씨티지점으로 선정된 분당중앙지점의 경우에도 지점 인근에 위치한 초림초등학교 2학년 전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한 노력을 인정을 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박진회닫기박진회기사 모아보기 씨티은행 수석부행장은 “씽크머니 프로그램의 발전과 성장은 청소년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며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이며, 한국씨티은행과 임직원들도 지속적으로 본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바르고 건전한 금융 가치관을 확산시켜 가도록 같이 노력하겠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씽크머니는 씨티은행이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가치관 함양과 셀프리더십 개발을 목표로 하여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씨티은행 직원과 전국 30여 개 회원YWCA를 통해 은행 영업점, 학교 및 방과후학교(교실), 동아리 그리고 YWCA 센터 등 수혜자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초·중·고등학생부터 학부모, 다문화가정에 이르기까지 대상에 맞는 교재 개발과 강의를 통해 금융생활에 있어서 태도와 행동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장기간의 심화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금융교육으로부터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씽크머니 온라인 교재와 금융 자가진단평가, 용돈기입장 등을 담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내년에는 졸업 후 곧바로 사회에 진출하게 될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금융교육 교과서를 출판할 예정이며,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통한 저소득계층의 금융교육 기회 확대와 양질의 금융교육을 위해 사이버 전문강사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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