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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국방부장관 감사패 수여 받아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2-19 13:17

하나금융지주(회장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는 18일 국방부에서 다양한 군부대 및 국군장병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국방부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국방부장관 접견실에서 가진 감사패 수여식에는 김관진 국방부장관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07년 5월 1군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군부대장병들을 위한 경제교육 실시, 1군단 소속 장병들 대상 우대금리 지급 적금 상품을 판매해오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주력 자회사인 하나은행은 지난 1월 국방부근무지원단과의 ‘군간부 군인전세자금대출’ 업무제휴를 통해 하사관부터 대령까지 군간부들을 대상으로 국방부가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전세자금대출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연평도에 장병과 면회객,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민·군 복합 복지시설인 ‘하나회관’을 준공했다.

하나회관은 하나은행이 국군복지단과 맺은 기부채납 협약에 따라 연평부대 부지에 건립하여 기부한 것이며, 총 418평 규모(지상 2층, 지하 1층)로 장병들과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어 지난 10월 하나은행이 국군재정관리단과 체결한 ‘베레모 적금 급여공제 협약’에 따라 국군장병의 신청에 의해 급여지급 전 신청금액이 매월 하나은행의 국군장병 우대 적금상품인 ‘베레모 적금’으로 입금되고 자동이체 우대금리(연 0.3%)가 적용되고 있다.

아울러 외환은행도 2011년 해군2함대 사령부 방문을 비롯해 2006년부터 매년 군부대 방문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 12일에는 작년 11월에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이천 소재 육군항공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위문하고 성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앞서 지난 7월에는 항공작전사령부 신임 장교들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강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어린이 대상 군부대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외환은행은 지난해 10월에는 국가수호를 위해 목숨을 걸고 헌신하는 직업 군인(군무원 포함)을 포함한 특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낮은 금리를 제공하면서 상환보장 및 상해사망보험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신용대출 상품인 ‘가디언론’을 출시해서 판매하고 있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국토방위를 위해 고생하는 국군장병들을 위해 재산형성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멋진 군 생활을 응원하는 다양한 지원 노력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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