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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카톡 상담, 수다 물오른다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12-19 21:58

20일 남짓에 하루 60~70건에 고객만족 높아

외환은행이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달부터 실시한 카카오톡을 통한 1대1 맞춤 상담 서비스가 인기몰이에 나서기 시작했다. 스마트폰 상담을 연 것이 지난 달 19일이니 영업일 기준 20일 남짓 지난 18일 현재 60~70건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늘고 있는데다 고객만족도도 높아 빅 히트 예감이 달아오르고 있다.

외환은행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보다 신속하게 고객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폰 고객센터’를 구축해 스마트폰 이용자의 대표적인 의사소통 수단인 카카오톡을 활용한 1대1 맞춤 상담 서비스인 ‘톡 상담‘을 지난 달 19일부터 시작했다.

톡 상담은 은행업무와 카드업무로 나눠져 있으며, 은행관련 상담원은 2명, 카드관련 상담원은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외환은행 한 관계자는 “20~30대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톡 상담은 지난 주까지 하루 평균 30~40건이였는데 18일 현재 60~70건으로 하루하루 매우 빠르게 늘고 있다”며 “아직은 전화 상담에 비하면 톡 상담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톡 상담 제도를 도입하고 현재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점을 봤을 때 앞으로 톡 상담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톡 상담건수가 계속적으로 늘어나면 상담원을 투입해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톡 상담을 이용하려면 외환은행에서 제공하는 외환M뱅크 또는 외환은행 스마트카드 앱을 설치해 이들 앱 메뉴에 있는 고객센터를 터치파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이용했던 FAQ, e-메일 상담, 예약상담 등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인터넷 상담과 연동돼 고객이 스마트폰 상에서 질문한 내용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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