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해상, ‘모바일 전자청약시스템’ 도입

최광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11-14 21:33

현대해상, ‘모바일 전자청약시스템’ 도입
현대해상(대표이사 서태창)은 장기, 자동차 보험은 물론 가계성 일반보험(화재, 특종, 재물, 배상책임 등)까지 태블릿PC로 청약이 가능한 ‘모바일 전자청약시스템’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상품설명서, 청약서 등 종이 서류 없이 태블릿PC(아이패드, 갤럭시탭, 갤럭시노트 등)에 전자서명을 하는 것만으로 계약 체결이 가능하다.

고객 편의를 위해 장기·자동차·일반 등 가계성보험 전종목에 걸쳐 전자청약이 가능하도록 구현되었으며, 가입설계, 전자서명, 개인신용정보 제공 동의, 보험료 수납까지 보험계약과 관련한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현대해상은 현장에서 고객에게 맞는 상품을 컨설팅하고 계약체결, 결제처리까지 가능해져 고객서비스가 한층 강화되고, 불필요한 서류 사용을 줄여 친환경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해상 장기업무부 이상재 부장은 “보험 상품을 충분히 설명하는 완전판매와 계약자의 자필서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모바일 전자청약시스템 개발을 통해 완전판매는 물론 고객 권익 보호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해상은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고객접점에 있는 직원, 설계사들의 스마트 기기 활용을 통한 고객서비스 향상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작년에는 보상직원들이 스마트폰으로 보상업무처리, 보험금 지급이 가능한 ‘하이유피 시스템’을 오픈 했으며, 올해 3월에는 설계사들이 태블릿PC로 상품설계, 업무처리가 가능한 ‘하이포털 가상 시스템’을 개발하고 ‘설계사 스마트 컨설팅과정’을 여는 등 IT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보험망으로 시니어 자산관리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보험설계사와 자산관리(WM)센터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설계사가 보험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상속·증여 수요를 전문 컨설팅으로 연결하고, 신탁과 연금 등을 활용해 노후자금 관리부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