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시, 140개 대부업체 행정조치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10-29 13:03

향후 대부업 등록요건 강화할 방침

지자체로부터 약 140업계의 대부업체가 행정조치를 받았다.

서울시는 9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196개 대부업체에 대한 현장지도 및 점검을 실시, 137개 위반 업체에 대해 등록취소 등 행정조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부업과 다단계 등 7대 분야 민생침해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된 3차 정기점검이다. 사행업소 및 전통시장 인근 업체와 영업실태보고서 미제출 업체 등 196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소재지 불명'과 '대부계약서 필수기재사항 및 자필기재사항 미기재', '대부계약서 및 계약관련서류 미보관' 등이 주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위반업체에 대해 ▲등록취소(95개) ▲영업정지(8개) ▲과태료 부과(9개)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1개) ▲폐업유도(5개) ▲시정권고(19개) 등 133개 대부업체를 폐업정리했다. 영세 대부업자들에게는 해당 업체의 상황을 고려해 폐업을 권고하거나 법령개정 관련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당초 점검대상 중 33개 업체가 자진폐업했고 6개 업체는 타 지역으로 전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대부업 등록요건을 까다롭게 하고 광고규제와 대부업자 정기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라며 "대부업체 영업실태 상시보고 의무화, 법정 한도 이자율인 연 39%로 인하 등 대부업체 난립을 방지하고 영세 대부업자들의 법령 준수를 유도하는 대부업법 개정안을 금융위와 입법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내달 중에 유흥업소 주변과 대학가 근처 등 대부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4차 정기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옥동준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고도제한 강화 우려…"목동 재건축 차질 없어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기 장애물 제한 기준 개정으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규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목동 등 서울 양천구 재건축 사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도제한 기준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ICAO는 지난해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한 장애물 제한 기준을 개정해 기존 체계를 장애물금지표면(OFS)과 장애물평가표면(OES)으로 이원화했다. 개정 기준은 2030년 11월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국내 적용 방식에 따라 기존 규제 대상이 아니었던 양천구 일부 지역도 영향권에 포함될 2 이용구 서울시의원 “서울광장은 시민 공간…일괄 사용제한 개선해야” 이용구 서울시의원이 서울광장 사용제한 기준을 명확히 하고 시민 이용권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운영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4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행정자치위원회 이용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대문구4)은 지난 3일 열린 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광장 사용신고 불수리 사유와 운영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이 부위원장은 2024년 3월 법원이 서울시의 서울광장 사용신고 불수리 처분에 대해 재량권 일탈·남용을 인정한 판결을 언급했다. 당시 법원은 행사 일정과 잔디 관리기간을 조정하거나 화강석광장을 활용하는 등 대안을 검토할 수 있었다고 판단했다.그러나 2024년과 2025년 세계여성의 날 행사가 잇따라 잔디식재기 3 용산구, 서울역 쪽방촌 주민 재난대비 교육 서울 용산구가 서울역 인근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대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여 안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지난 3일 서울역 인근 쪽방촌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난대비 교육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과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쪽방촌 주민들이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과 기본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에 대비해 주민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론 설명과 실습을 연계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