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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KAIST와 ‘금융보험전문가’ 양성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4-30 11:32

푸르덴셜생명(대표 손병옥)은 2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과 공동으로 ‘금융보험전문가과정(Financial Protection & Retirement Master Course)’을 개설하고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은 이 과정을 통해 올해부터 연평균 130명, 2014년까지 3년간 약 400여명의 전문가 그룹을 양성할 계획이다.

‘금융보험전문가과정’은 우수 라이프플래너(LP)를 은퇴 및 고액자산가를 위한 최고의 금융보험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푸르덴셜생명 내부 교육 프로그램인 은퇴전문가과정과 사업보장전문가과정을 이수하고 일정 실적 조건을 달성한 라이프플래너가 대상이다.

KAIST 경영대학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과정의 커리큘럼은 KAIST 경영대학 교수진을 통해 경제경영, 회계, 투자는 물론 부동산, 은퇴, 웰스 매니지먼트 등 고액자산가 고객을 위한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총 8주 동안 진행된다.

푸르덴셜생명 손병옥 사장은 “EMBA(Executive MBA)과정과 같이 보험업계에서도 우수 설계사들이 지속적으로 전문지식과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상위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금융보험전문가과정은 양적으로 다수의 수료자를 배출하기보다 수준 높은 업계 최고 전문가를 배출하는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손 사장은 또 “특히, 이번 과정을 통해 은퇴 및 고액자산가들을 위한 전문가를 길러내고, 향후 VIP 자산가들을 대상으로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푸르덴셜 생명은 생명보험협회가 인증하는 우수인증설계사 비율이 34.2%(2011년 기준, 업계평균 8.8%)로 4년 연속 업계 1위를 차지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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