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신차 할부금융을 이용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휴일 교통 상해를 입을 경우 최대 2천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김원민 아주캐피탈 오토금융2팀 부장은 "향후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넓힐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서비스를 추진해, 이번 상품과 같은 고객과 금융사가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건미 기자 kmlim@fntimes.com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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