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스마트앱’은 80종 이상의 고객 상담용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 및 생애 주기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배치했다.
기존 인쇄자료가 일방적인 정보전달 형식이었다면 ‘ING 스마트앱’은 보고자 하는 컨텐츠의 화면을 터치해 모션, 동영상, 관련 기사나 통계자료 등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객은 ING생명 FC와 상담할 때 ‘ING 스마트앱’에서 제공되는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보다 쉽게 보험상품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ING생명 플러스지점 김홍구FC는 “모든 고객은 물론, 특히 모바일 기기 활용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에게 ING생명만의 차별화되고 앞서가는 재정 파트너로서의 이미지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