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적립식 투자 상품의 인기는 지속된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8-29 10:43

대우證 ‘파워적립식 패키지’ 6개월만에 2만 계좌 돌파

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은 지난 2월말부터 출시한 맞춤형 적립식 투자서비스인 ‘파워적립식 패키지’의 가입계좌수가 2만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파워적립식 패키지’는 투자자가 주가흐름에 따라 주식, ETF, 펀드 등 투자자산 중 자신이 원하는 적립대상을 직접 결정하고, 적립방법, 적립주기, 레버리지옵션 등 다양한 투자방법을 자신에게 맞게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적립식 서비스다.

올해 2월말부터 판매를 시작한 ‘파워적립식 패키지’는 하루 평균 150개 이상의 계좌가 신규로 가입하며 판매 6개월여만에 20,154계좌를 기록했다.

대우증권이 ‘파워적립식 패키지 가입자’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72.3%가 투자기간을 3년 이상으로 설정해 장기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었으며(1년~2년 미만 23.9%, 2년~3년 미만 3.8%, 3년~4년 미만 69.3%, 4년 이상 3.0%), 월 납입금액은 평균 85만원 정도(연 1030만원 정도)를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월 3백만원 이상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가입자가 전체 5.4%인 1,086명이었으며, 이들 중 연 1억원 이상 투자(월 약 834만원)하는 투자자도 314(1.6%)명이나 됐다.

최근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이처럼 적립식 투자자가 꾸준히 늘어난 것은 투자자들이 과거 변동성이 컸었던 주식시장을 이미 경험하면서 적립식 투자의 효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고, 기존의 거액 거치식 투자자들중에 적립식 투자를 효과적인 투자방법으로 인식하면서 거치식 투자와 적립식 투자를 병행하거나 적립식으로 투자방법을 전환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우증권 상품개발부 김희주 이사는 “적립식 투자를 하면 주식시장이 하락하더라도 매입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주로 2~3년 사이클을 두고 움직여 왔다는 것을 대부분의 투자자들도 알고 있다”며 “적립식 상품도 ’파워적립식 패키지’처럼 적립방법을 다양화하는 등 계속 진화하고 있어 적립식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증권 ‘파워적립식 패키지’서비스는 전국 대우증권 지점에서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월 10만원 이상이다. (문의 : 1644-3322)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모험자본 투자→회수→재투자…선순환 구조 만들어야" [모험자본 공급의 조건 (하)] 증권사 모험자본 공급이 나아갈 방향으로 양적 충족을 넘어 질적 역량이 강조되고 있다. 생산적금융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조건이 무엇일 지 현황을 점검하고 과제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모험자본 공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투자금을 회수해 새로운 성장 기업에 재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정책적인 모험자본 공급 의무 비율 충족 만으로는 부족하며, 회수 경로 다양화,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거래 환경 등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평가된다. 종투사·중기특화 등 모험자본 공급…지속 가능성이 핵심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를 받은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공급 규모가 2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2조5188억원…"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활용"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앞선 영업이익에 이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역시 2조원을 넘었다.하지만 개별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둔화했다.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 환율 변동 등 여파가 반영됐다. 3분기 주춤…브로커리지·운용 부진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조5188억원, 당기순이익이 2조1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20.1% 증가한 수치다.개별 3분기는 영업익 3487억원, 순이익 28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3%, 56.7% 감소한 수치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3분 3 기업 부실 확산하는데 기촉법 일몰 눈앞…구조조정 안전판 다시 세워야 기업 부실이 금융권을 넘어 산업 현장과 고용시장으로 확산하면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에 따른 구조조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건설업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취약 부문의 구조조정 수요도 이어지면서 기업 부실을 조기에 진단하고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판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금융권과 국회 등에 따르면 기촉법은 오는 12월 26일 효력이 만료된다. 기업의 워크아웃을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국회에서는 법률 연장과 상시화를 놓고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현재 국회에는 기촉법 유효기간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