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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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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6-2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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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가려 뽑은 ‘2011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최근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은행부문 1위 서비스부문 5위에 올랐으며 올해 수상으로 은행부문 4연패 기록을 쌓았다.

KMAC는 인사전공 교수를 비롯한 인적자원(HR)전문가와 업계종사자 등 총 5217명을 대상으로 하여 기업의 비전 매력도, 인재관리 매력도, 기업문화 매력도, 전반적 매력도 등 4가지 요소를 평가해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을 마쳤다.

신한은행은 인재관리 매력도와 기업문화 매력도 항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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