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내 첫 자살예방 활성화 워크숍 개최

이미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6-08 21:49

생보사회공헌재단-생명의전화-자살예방협회 손잡아

보건복지부와 일본, 호주 등 해외 및 국내 자살예방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들이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생명의전화,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관하는 ‘자살예방 활성화 방안’ 워크숍이 8일부터 10일까지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은 자살예방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워크숍을 가졌다는데 의미가 있다.

워크숍 첫째 날은 호주 Central Coast(Suicide Safety Network)의 Antony Smith 대표와 일본 Life Link(자살대책지원을 위한 NPO)의 Shimizu Yasuyuki 대표가 초빙되어 호주와 일본의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자살위기개입에 대한 사례를 발표한다.

또, 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복지관 관장은 한국 성북구의 자살예방 네트워크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둘째 날은 이시형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의 세로토닌과 자살예방 특강과 자살위기자의 개입, 사례관리 등에 대해 이광자 교수(이화여대)와 박종익 한국자살예방협회 정책기획위원장 및 생명의전화 자살유가족지원센터 실장의 주제발표가 있다.

특히 이날 전국 10개 권역별 분임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인데, 이번 토의를 통해 자살예방 관련기관간의 정보교류와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은 특강과 분임토의 결과 발표를 끝으로 워크숍을 마무리한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자살예방사업에 2008년부터 3년간 총 17억여원을 투입했으며, 올해는 이번 워크숍을 비롯해 한강다리에 자살예방을 위한 상담전화설치와 한국형 자살예방교재개발에 총 7억여원을 투입한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美·日 기반 신흥시장 공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일본과 미국 등 기존 해외 거점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수입보험료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신흥시장에서는 지분투자와 현지 파트너십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해상의 해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3 교보라이프플래닛 역사속으로…디지털 전략 이끈 차남 신중현 상무 교보생명 글로벌 역할 커지나 [교보생명 3세 경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이 교보생명 흡수합병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가 2020년부터 약 6년간 이어온 독립 디지털보험사 도전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 신 상무는 지난 4월 교보라플 디지털전략실장에서 물러난 뒤, 교보생명 글로벌제휴담당이라는 직책을 맡은 만큼 합병 이후 그룹 내 역할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교보라플의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기로 의결했다. 금융당국의 합병 인가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4월 통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합병 후에는 교보생명 내 독립조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