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MC투자증권 CP신용등급, A2+에서 A1으로 상향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3-07 09:20

HMC투자증권이 2009년 3월 기업어음(CP) 신용등급 A2+를 받은 지 1년 6개월만에 신용등급이 A1 등급으로 상향되며 대형증권사로서의 입지를 구축해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계열사인 HMC투자증권(제갈걸 사장)은 최근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신정평가 등 3개 신용평가회사로부터 기업어음(CP) 신용등급 A1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2008년 출범 이후 3년만에 기업어음(CP) 신용등급 12단계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A1을 획득했다”며 “향후 지점 네크워크 확장과 우수 전문인력 확보, 선진 리스크 관리체계를 공고히하는 한편, 리테일과 자산운용부문의 안정적 수익창출을 기반으로 현대자동차그룹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위상에 걸맞는 대형 증권사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HMC투자증권은 기업어음(CP) A1 신용등급을 획득함으로써 향후 기업어음 발행시 금리인하효과 등 재무안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투자자에 대한 대외신인도 제고, 평판 리스크 감소에 따른 영업역량 확대 등의 부수효과도 기대된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HMC투자증권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영업적, 재무적 지원으로 관리자산 규모가 증가하면서 향후 그룹사 및 협력사와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외형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됐다. 또한 운용자산의 특성을 고려할 때 실질 외부차입 규모가 크지 않아 유동성 리스크가 낮으며 현대차그룹으로 인수 후 두 차례에 걸쳐 총 3,552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 완충력이 개선되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금융감독원이 은행, 카드,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등 5개 권역 79개사에 대해 실시한 금융회사 민원발생평가에서 2008년, 2009년 두 차례 최상위등급인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축소 중점금감원은 17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성과 및 과제 관련해서 이같이 밝혔다.향후 추진과제로 금융투자, 자본시장 부문 관련해서 세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도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빚투·레버리지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세밀한 변동성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시장상황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