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던 한국 캐릭터우표 첫 번째 시리즈인 뽀롱뽀롱뽀로로 기념우표가 지난 22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서울중앙우체국에는 많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념우표를 사고 있다. 부모와 함께 나온 어린이가 우표를 보고 즐거워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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