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책금융공사, 한일 부품소재기업 상생펀드 결성 추진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1-01-28 17:2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정책금융공사(사장 유재한)는 한일 부품소재기업간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국내 부품‧소재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일 부품소재기업 상생펀드” 위탁운용사를 공모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정책금융공사 출자규모는 1,400억원으로 2개 이내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운용 형태는 사모투자전문회사(PEF)의 형태이다.

정책공사는 1차 제안심사 및 2차 구술심사를 거쳐 3월 중순쯤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 공모펀드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함에 있어 본 펀드의 특성을 감안하여 국내 및 일본 현지 투자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운용사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우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