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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AXA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정은수씨 선임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1-25 11:16

교보AXA자산운용은 24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정은수 씨(49, 교보생명 투자사업본부장)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은수 신임대표는 대우증권, 알리안츠자산운용 등을 거쳐 2008년 교보생명 투자사업본부에 합류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교보생명의 유가증권 투자를 총괄하는 투자사업본부장을 맡아왔다.

정 대표는 또 오랜 기간 국내외 자산운용사에서 펀드매니저 등으로 근무하며 투자 전문가로 인정받아 왔다.

교보AXA자산운용은 지난 2008년 9월 교보생명과 세계적인 종합보험그룹인 AXA그룹이 손잡고 재출범한 합작법인으로 출범 이후 지난 2년간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왔으며, 2010년 12월 말 현재 운용자산은 18조원에 이른다.

교보AXA자산운용은 AXA그룹의 글로벌 자산운용 노하우와 상품개발 능력을 공유하고,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보AXA자산운용은 지난 2년간 한국의 자산운용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평가하고, 이번에 국내외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정은수 신임 대표의 선임을 계기로 양적, 질적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날 주총에서 COO 겸 부 대표로 Arnaud Carcel AXA IM 펀드재무본부장이 선임되었으며 Arnaud Carcel은 1997년부터 ERNST & YOUNG, AXA Investment Managers에서 근무해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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