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호주, 금융분야 최초 민간협의체 발족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1-19 21:54

금투협 ‘한-호 금융투자 포럼’ 출범식 개최

한국-호주, 금융분야 최초 민간협의체 발족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호주금융시장협회(대표 던컨 페어웨더, Duncan Fairweather) 및 호주자산운용협회(대표 존 브로그던, John Brogden)와 한-호주 양국의 금융투자 협력 확대/강화 및 자본시장 공동발전을 위한「한-호 금융투자포럼」이 지난 18일(화)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의 운영을 위해 각 국가별 협회 회장 등 2인 및 증권사대표 1인, 자산운용사 대표 1인 등 총 8인 이내로 운영위원회가 구성되며, 금투협 회장과 호주금융시장협회 대표가 공동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측 위원은 황건호 금융투자협회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임기영 대우증권 대표이사, 최방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으로 구성된다.

호주측 위원은 던컨 페어웨더 호주금융시장협회(AFMA)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여 존 브로그던 호주자산운용협회(FSC) 대표, 존 워커(John Walker) 한국맥쿼리그룹 회장 등이 위촉되었다. 동 포럼은 앞으로 △한·호주 자본시장 관련 정보수집 및 교류 지원, △상호방문, 세미나, 투자설명회 등 행사개최, △상호투자 확대 및 규제적 측면의 협력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상호교류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5.13(금) 호주 금융투자업계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해 주한호주대사관(호주무역대표부)과 공동으로 `호주금융 IR`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8월에는 한국대표단이 호주를 방문, 8.3(수) ~ 8.5(금) 기간중 열리는 ‘2011 호주자산운용협회 연례 컨퍼런스’와 연계해 업계대상 컨퍼런스 및 분야별 주요 투자대상기업 미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투협 황건호 회장은 “호주는 우리나라 자본시장법 제정시 주요 벤치마킹 대상이었으며, 한국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금융선진국”이라며 “한-호 금융투자포럼은 금융 분야에서는 처음 구성되는 민간차원의 협의체로서 향후 양국간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투협은 지난 2009년3월 호주금융시장협회(AFMA) 및 호주자산운용협회(FSC)와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AI·블록체인 금융 혁신부터 베트남 진출까지…DMTS 2026 킨텍스서 개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린다. 금융권 AI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까지 기술의 산업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사단법인 디지털융합산업협회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Ventures VC, 피지컬 AI와 DID 디지털미디어 활용: AI와 XR, 블록체인, 스마트테크 글로벌 융합 전략'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 2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3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