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임 금융위원장에 김석동씨 내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2-31 10:44

31일 금융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내정된 김석동 전 재정경제부 차관은 정부의 금융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경제관료로 금융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내정자는 행정고시 23회로 대학 졸업 후 무역회사에 다니다 뒤늦게 관직에 입문했다.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1국장,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금감원 부위원장, 재경부 제1차관 등 요직을 거쳤다. 얼마전까지 농협경제연구소 대표를 맡아왔다.

강력한 추진력과 시원스런 성격으로 `대책반장`, `해결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실제 재정경제원 재직 당시 5.8부동산 특별대책 반장(1990년), 금융실명제대책반장(1993), 부동산 실명단 총괄반장(1995), 금융개혁법안 대책반장(1997) 등 굵직굵직한 정책의 실무 처리를 총괄했다.

지난 2001년 금감위로 옮겨와서는 당시 금융시장 구조조정 등 어려운 현안을 매끄럽게 마무리했다. 하지만 2003년 당시 금감위 감독정책 1국장으로 론스타에 외환은행을 매각하는 과정에 간여했다는 혐의로 지난해엔 검찰 조사까지 받았다. 증거부족으로 기소되지는 않았다.

2004년 참여정부의 부처간 인사교류 정책으로 재경부 금융정책국장으로 옮겼다. 이후 1년만에 1급인 금융정보분석원장, 다시 4개월만에 차관보로 초고속 승진했다. 인사교류로 파견된 국장 중 승진한 것도 그가 첫 케이스였다.

부산 출생으로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부인 윤계숙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 행정고시 23회 ▲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 ▲ 재정경제원 금융부동산실명제실시단 총괄반장·부동산반장·외화자금과장·경제분석과장·증권제도과장 ▲ 금감위 법규총괄과장·감독정책과장 ▲ 금감위 감독정책1국장 ▲ 재경부 금융정책국장 ▲ 재경부 금융정보분석원장·차관보 ▲ 금감위 부위원장 ▲ 재경부 1차관.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