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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여깨모’<여의도를 깨우는 모임>를 아시나요?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2-29 21:19

신년다짐, 임직원 화합 아침조깅 모임 ‘눈길’

우리투자證 ‘여깨모’<여의도를 깨우는 모임>를 아시나요?
‘여의도를 깨우는 모임’

우리투자증권(사장 황성호·사진) 본사 임직원들의 2011년 신년 다짐은 여의도 공원에서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은 오는 1월 4일부터 여의도 공원에서 본사 임직원들과 함께 아침조깅 모임 ‘여깨모(여의도를 깨우는 모임)’를 발족한다고 밝힌 것. 이번 모임은 황 사장 취임 이후 그동안 1등 증권사 영업 전략을 추진해온 우리투자증권의 전방위적 화합을 강조하려는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참여를 원하는 우리투자증권 임직원들은 4일부터 매일아침 6시 반에 모여 여의도 공원을 두 바퀴 도는 일정으로 하루를 시작 할 예정이다.

실상 아침 6시 반까지 모이게 되므로 전날 무리한 음주는 생각지도 못할 상황. 연초부터 무리한 신년회로 흐트러질 수 있는 체력을 오히려 아침운동으로 상쾌하게 깨우자는 의미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연초부터 시작될 ‘여깨모’ 아침조깅 런-미팅과 관련 우리투자증권 임직원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우리투자증권의 고위 관계자는 “신년부터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미로 임직원들이 아침 일찍 모여 여의도를 깨우고, 신년 다짐과 함께 쇄신하자는 차원에서 이번 모임이 준비된 걸로 안다”며 “그동안 추진해온 1등 추진 사업들의 순조로운 진행과 노사간 허물없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시너지를 공고히 해 체력도 사업도 모두 1등으로 거듭나자는 의미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1등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황 사장 취임이후 초우량 VVIP고객 자산관리브랜드인 ‘Premire Blue`오픈과 초고객해외투자 랩 사업을 강화하는 등 자산관리 서비스 명가로 거듭난다는 평가다. 실제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0 우수 금융 신상품중 증권부문에서 우리투자증권의 WOW서비스(Wrap Of Wrap)가 최우수 신상품으로 꼽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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