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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스타 ‘글로벌 기준 新펀드 유형’ 발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1-17 21:39

국내펀드 ‘해외진출 교두보’ 확보 의의
윤 대표 “다양한 솔루션 투자자 제공”

모닝스타 ‘글로벌 기준 新펀드 유형’ 발표
세계 최대의 펀드평가사인 모닝스타(대표 윤희육·사진)가 국내 공모펀드에 대한 분석정보 및 평가등급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기준의 신 펀드 유형’ 발표와 세미나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이날 ‘글로벌 기준의 신 펀드 유형’ 세미나 주제발표에 나선 모닝스타 크리스토퍼 찰슨 리서치 본부장은 “이번 글로벌 유형발표를 계기로 모닝스타의 독보적인 펀드리서치방법론을 통한 맞춤형 투자정보를 한국 투자가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국내투자가를 포함한 해외투자가들에게 국내 펀드에 대한 다양한 투자정보와 모닝스타가 보유중인 투자노하우를 통한 심층 투자전략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닝스타 본사 펀드분석 툴 책임자인 린다 구(Linda Gu)씨는 모닝스타 데이터 베이스를 이용해 펀드간 비교분석은 물론, 동일 유형 펀드의 과거 수년 동안 편입자산의 변화와 현재 편입 자산을 통한 미래 성과 예측 치로 우수펀드 선별 변화와 리서치 방법을 공개했다. 특히, 수익률 상위 펀드의 경우, 시장의 상승 요인에 기인한 것인지, 매니저의 능력에 의한 것인지, 수수료 또는 세금에 의한 것인지를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모닝스타 만의 독보적인 분석기법을 소개했다.

마지막 주제발제에 나선, 모닝스타 아시아 지역본부(홍콩)의 서비스 책임자인 닉 청(Nick Cheung)은 데이터 통합에 따라 모닝스타가 한국투자가들에게 제공할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그는 “한국 투자가들이 요구하는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글로벌 전 지역본부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모닝스타코리아의 윤희육 대표는 “이번 글로벌 신 유형 발표에 앞서 모닝스타는 지난 2009년 10월초 국내 투자법인인 모닝스타코리아의 지분을 40%에서 80%까지 확대 했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 펀드정보에 대한 데이터 통합을 진행했고, 데이터 통합은 모닝스타코리아가 모닝스타 본사가 가지고 있는 모든 분석 툴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국내 투자가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윤 대표는 “이에 따라 해외 투자가들이 독점적으로 누려온 투자정보를 국내 투자가들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국내펀드의 해외진출과 국내펀드 시장에 대한 해외 투자가들의 진입이 손쉽게 됨으로써 국내 펀드 시장의 글로벌화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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