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은 회사 내 여성 인력의 글로벌 마인드를 높이고 사회공헌 활동을 국외까지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올 3월에 이어 두번째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매년 동남아 지역에서‘희망의 나무’인 망그로브를 지속적으로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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