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자산운용, 중국관련펀드들 성과 호조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1-09 10:16

중국목표전환형펀드들 잇단 성과 달성 `채권형` 전환

삼성자산운용이 만든 중국관련 펀드가 잇따라 목표수익률을 조기에 달성하고 안정적인 채권형펀드로 전환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차이나컨슈머 목표전환형 펀드’ 와 ‘삼성 China2.0 본토카멜레온 펀드’ 가 목표 수익률에 도달해 채권형으로 전환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월 6일 설정된 ‘삼성 차이나컨슈머 목표전환 펀드’는 설정 3개월여 만에 목표수익률 10%를 달성했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종목 중 중국 소비관련 주식에 집중 투자해 단기간에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는 성과를 올린 것이다. 이 펀드는 앞으로 안정적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우량 채권형 펀드로 운용된다.

향후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중국 내수시장을 기대하는 투자자는 ‘삼성 차이나컨슈머 펀드’ 추가형에가입할 수 있다.

목표수익률 17%였던 ‘삼성 China2.0 본토카멜레온 펀드’도 최근 목표수익을 달성해 채권형으로 전환된다. 중국 상해와 심천에 상장된 A주식(중국본토 주식) 가운데 산업재, 소비재, 소재 관련주식에 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올린 삼성 China2.0 본토카멜레온 펀드는 2009년 8월 설정이 후 수익률 17.14 %로 벤치마크(MSCI CHINA A)를 7% 이상 초과하는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펀드 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홍콩 현지법인의 폴린 댄 CIO는 “ 세계의 시장으로 떠오를 만큼 중국의 소비시장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정부가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면 이 자금이 중국으로 흘러들어가 중국 시장은 더욱 성장하게 될 것 이다 ” 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말 ‘삼성 인도네시아다이나믹 목표전환형 펀드’는 설정 2개월 만에 목표수익률 10%를 달성해 채권형으로 전환된 바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연속 금리인상' 8월 금통위원 "성장세 시기에 선제적으로 물가 대응"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성장세가 견조한 시기에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내수 회복세를 지원할 것으로 판단했다.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겠지만, 기존 유가 충격으로 높아진 비용의 가격 전이, 수요압력 확대 등이 상방 압력 요소로 지목됐다.한국은행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6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지난 8월 27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직전보다 0.25%p 인상했다.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다.금통위원 6명이 금리 2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공정성 강화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짚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CEO 자격요건 구체화 미흡, 후보 압축 단계별 최소 검증기간 미운영, 형식적인 상시후보군 관리 등을 예로 들었다.이 원장은 "향후 후보군 선정, 검증 및 평가, 기록 등 일련의 CEO 승계절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올해 3 “어? 알상무가 여기에?”…유튜브 스타가 금융포럼에 뜬 이유 “어? 알상무가 여기에 왜 있지?”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한국금융포럼 현장에 익숙한 얼굴이 등장한다.증권사 리포트나 경제지면에서 보던 이름이 아니다. 개인투자자라면 유튜브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알상무’ 오동석이다.평소라면 카메라 앞에서 시장 이야기를 풀어놓았을 그가 이날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과 마주 앉는다.조금은 낯설어 보이는 장면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금융권에서 만들어지던 시장 정보가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고, 이제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던 금융 전문가가 다시 금융권의 공식 무대에 서고 있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서 시작해 ‘슈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