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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건강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0-28 13:45

대우증권, 1억 2천만원 금연펀드 조성

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은 내달 1일(월)부터 건강한 사내문화 조성을 위한 일환으로 6개월간 금연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캠페인을 위해 대우증권은 신청직원을 대상으로 금연펀드를 모집했으며, 지속적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외식상품권 및 여행권 증정의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금연펀드는 흡연자와 후견인(비흡연자)이 한 팀이 돼서 팀당 15만원의 참가금을 모집하면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출연하는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지난 일주일간 펀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400팀이 신청해 총 1억2천만원이 모집됐다.

이번에 금연펀드로 조성된 금액은 6개월 이후 최종적으로 금연에 성공한 팀에게 나뉘어 지급될 예정이다.

대우증권 인사부 성종하 이사는 “임직원들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금연펀드를 시행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조직과 개인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공유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우증권은 이달 초부터 임. 직원 전용 피트니스센터를 운영 중 이며, 직원고민상담 프로그램(EAP)인 ‘행복 찾기 서비스’도 내달 1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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