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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FinanceAsia 채권 부분 1위 선정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0-19 17:50

10년 연속 설문조사에서 1위 선정 쾌거

FinanceAsia의 채권부문 리서치 설문조사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10년 연속 투자자가 뽑은 최고의 신용평가사로 선정되었다.

본 설문조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약 680여 시장참여자의 투표로 이뤄졌다. S&P는 전체 투표수에서 가장 높은 득표수를 획득했다.

개별 분야인 기업평가, 정부평가, 은행평가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신용평가사로서 선정되었으며 올해 획득한 득표수는 작년에 비해 증가했다.

이와 관련 S&P아시아태평양 신용평가사업부 대표인 유충챙(Yu-Tsung Chang)은 "본 설문조사에서 10년 연속 수상했다는 점은 S&P에게 있어 영광이고,지난 한해 동안 S&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핵심 금융 센터에 분석 인력을 증강했으며 신용평가 프로세스의 품질 및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해왔다"며 "일례로, 비즈니스 담당 부서와 분석 담당 부서를 분리하고 있는 기존 시스템에 새로운 견제와 균형 장치를 추가로 도입했으며, 신용평가의 안정성 및 비교가능성, 미래지향성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분석과정에 있어 중요한 변화들을 도입했다”라고 말했다.

S&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으며, 이 지역의 투자자 및 금융 관련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신용평가 서비스, 리서치, 지역 및 세계 신용시장과 관련된 서비스 등을 제공해 왔다.

실제 2009년에는 동남아시아에 대한 지역 및 해외 시장의 투자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아세안(ASEAN) 신용등급 체계를 도입했다. 최근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3,000여 무등급 기업에 대한 정량적인 신용 관점을 제공하는 Credit Health Panel이라는 새로운 신용 평가 벤치마크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신용등급 퍼포먼스에 대한 가이드 및 교육 자료가 포함되어 있는 새로운 웹사이트인 UnderstandingRatings.com도 출시했다.

한편 S&P는 아시아태평양 채권부문 설문조사로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본 설문조사에서 2001년부터 부동의 1위를 지켜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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