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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證, 1,510억 원 규모 ELW 30개 종목 신규 상장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0-07 10:25

도이치증권(도이치뱅크 그룹)은 7일 총 1,510억 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30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번에 신규 상장하는 ELW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15개 종목과 풋 15개 종목으로 총 30개 종목이다. 1월 만기 지수형으로 205.0에서 265.0사이의 다양한 행사가로 발행될 예정이다.

윤혜경 도이치증권 워런트 마케팅 총괄 이사는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5일 기준 국내 전체 ELW 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2조 4천 3백억 원 가량을 기록하며 거래대금 1조원 수준(2009년 10월 5일 기준) 이었던 1년 전 동기 대비 약 140% 성장을 기록했다.”며, “국내 투자자들의 ELW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현격히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도이치증권은 국내 투자자들의 높아진 ELW에 대한 관심과 수요에 맞추고자 폭넓은 상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국내 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해 ELW 상품의 특성을 제대로 인지하고 올바르게 투자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ELW 투자 정보 제공과 교육을 일반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도이치증권은 ELW 전문 웹사이트(www.dbwarrants.co.kr)를 통해 KOSPI200지수를 기반으로 한 기술적 분석자료와 각 기초자산의 순매수•순매도의 동향에 대한 통계적 분석 자료인 워런트 플로우(Warrant Flow) 등 차별화된 ELW투자 서비스를 매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상품정보와 교육용 자료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첫 ELW를 상장한 후 5월부터 국내 주식워런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도이치증권은 현재까지 총 170개 종목을 상장, 누적발행금액 7,665억 원을 기록 중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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