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국 증권사 지점장들이 본 10월 장세는?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0-04 16:13

`한솔LCD • 케이피케미칼 • 두산` 추천

개인투자자의 견실한 수익실현을 목표로 투명하고 가치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굿세이닷컴이 전국 현직 증권사 지점장 40여명을 대상으로 10월의 장세를 분석하고 이번주 유망종목을 추천받은 결과, 두산인프라코어, 태웅, 대우증권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점장들은 해외유동성의 지속적인 증가와 펀드환매 축소에 다른 수급요인 개선 등을 이유로다음주는 전반적인 유동성 장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환율 하락에 따라 유통업 등 내수 관련 주식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고, 외국투자금의 유입에 따라 그간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IT 관련주와 프리어닝시즌 돌입에 따른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는 화학주 역시 다음주 유망종목으로 추천한 것.

IT관련주 중에서 신규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솔LCD가 추천되었고, 양호한 실적으로 반등가능성이 점쳐지는 삼성전기 그리고 자회사 위험요인이 줄어든 것으로 판단된 두산도 지점장들의 추천을 받았다.

또한 한동안 정중동의 양태를 보이다가 기관매수세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SK텔레콤과 지난주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케이피케미칼 역시 지점장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지난주에 가장 많은 지점장들의 추천을 받았던 현대건설 M&A 관련주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현대상선과 현대엘리베이터는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각각 29.15%와 25.57%의 주간최고수익률을 기록한 것.

지난주 가장 높은 주간수익률을 기록한 지점장은 SK증권 수원지점 김동엽지점장으로 5종목 평균최고수익률 14.68%를 달성했다.

김동엽지점장은 수차례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과 최대한 호흡을 맞추는 견실한 투자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이 조사는 굿세이닷컴이 전국 증권사 지점장 40여명을 대상으로 지점 당 5개씩 투자유망종목을 주간 단위로 추천받은 결과를 집계 분석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굿세이닷컴 (www.GoodSay.com)에서 살펴볼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연속 금리인상' 8월 금통위원 "성장세 시기에 선제적으로 물가 대응"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성장세가 견조한 시기에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내수 회복세를 지원할 것으로 판단했다.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겠지만, 기존 유가 충격으로 높아진 비용의 가격 전이, 수요압력 확대 등이 상방 압력 요소로 지목됐다.한국은행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6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지난 8월 27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직전보다 0.25%p 인상했다.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다.금통위원 6명이 금리 2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공정성 강화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짚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CEO 자격요건 구체화 미흡, 후보 압축 단계별 최소 검증기간 미운영, 형식적인 상시후보군 관리 등을 예로 들었다.이 원장은 "향후 후보군 선정, 검증 및 평가, 기록 등 일련의 CEO 승계절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올해 3 “어? 알상무가 여기에?”…유튜브 스타가 금융포럼에 뜬 이유 “어? 알상무가 여기에 왜 있지?”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한국금융포럼 현장에 익숙한 얼굴이 등장한다.증권사 리포트나 경제지면에서 보던 이름이 아니다. 개인투자자라면 유튜브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알상무’ 오동석이다.평소라면 카메라 앞에서 시장 이야기를 풀어놓았을 그가 이날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과 마주 앉는다.조금은 낯설어 보이는 장면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금융권에서 만들어지던 시장 정보가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고, 이제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던 금융 전문가가 다시 금융권의 공식 무대에 서고 있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서 시작해 ‘슈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