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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證 ‘차이나본토주식펀드’ 판매 호조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19 17:07

설정 첫날 150억원 유입, 9월말까지 경품행사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지난 15일에 최초 설정한 ‘동양 차이나본토주식펀드’가 중국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중국본토 A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설정 첫 날부터 15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밝혔다.

동양 차이나본토주식펀드’는 동양자산운용이 운용하고 동양종합금융증권이 판매하는 펀드로, 중국본토 A주식시장에 주로 투자해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국본토 A주식시장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중국 정부으로부터 투자자격을 승인받고 투자한도를 배정받아야 되는데, 동양자산운용은에서는 2009년 12월 11일 투자자격을 승인받았으며, 2010년 7월 22일 공모펀드 투자한도 7천만달러를 배정받은 바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 투자자들이 투자하고 있는 대부분의 중국주식펀드가 홍콩주식시장의 H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것과는 달리, ‘동양 차이나본토주식펀드’는 중국본토 A주식시장에 투자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홍콩주식시장의 H주식은 주로 금융과 에너지 섹터에 편중되어 있는 반면, 중국 본토 A주식시장은 투자 종목이 다양하고 섹터가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상품기획팀 조성운 차장은 “‘동양 차이나본토주식펀드’는 중국본토 A주식 투자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진정한 중국투자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품” 이라며 “특히 해외투자펀드로부터의 자금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최근 상황을 감안할 때, 펀드 설정 첫 날부터 많은 투자자금이 몰린 것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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