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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CA운용 `녹색 펀드` 대표 운용사 자리매김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09 10:45

펀드 출시 1주년, KOSPI 대비 13% 초과 성과

사회책임투자(SRI)와 녹색성장 투자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NH-CA자산운용이 운용하고 있는 `NH-CA대한민국 녹색성장 펀드`가 9일, 출시 1주년을 맞이했다.

`NH-CA 대한민국 녹색성장 펀드`는 녹색과 관련한 기업에 주로 투자해 성과를 기록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로 펀드 내 투자종목을 보면 하이브리드카, 원자력, LED, 탄소감축, 하천 정비사업 등의 종목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업종별로 매우 잘 분산되어 있으며, 투자 종목도 대형주, 중형주 등에 두루 투자하고 있다.

이 펀드는 8일 기준으로, 출시 이후 코스피 지수가 10% 가량 상승한 것에 비해 23.09%의 성과를 달성해 무려13%가 넘는 초과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녹색인덱스를 표방 한 벤치마크인 `MKF 그린 인덱스 지수`에 비해서도 1.59%가량 높은 성과를 달성 중에 있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원동력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 사업으로 정했고, 국내 기업들 또한, 녹색 비즈니스를 통해 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NH-CA자산운용 양해만 운용총괄상무(CIO)는 "녹색성장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향상은 단기간의 이벤트성 구호가 아니다."고 말하면서, "청정에너지 확대, 기존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은 단기적 테마가 아니라, 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고, 이러한 트렌드에 앞서가는 기업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점은 당연한 예상이다."고 말하면서, 향후에도 녹색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NH-CA자산운용은 2007년 UN의 책임투자원칙인 PRI에 가입했고, 글로벌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인 CDP 위원회의 서명기관 그리고 올해 최초로 물정보공개 프로젝트인 WDP의 서명기관으로 가입하는 등 국내 사회책임과 녹색성장 투자의 대표운용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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