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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금융교육 열풍 ‘증권사가 선도’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01 20:59

우리투자證, 시스템 전략가 양성

우리투자증권이 대학생들이 시스템전략가로 꿈을 이루도록 멘토로 나선다.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은 9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4개월 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리트레이더 차세대 시스템 전략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총 5개 대학(서강대, 중앙대, 한국외대, 명지대, 홍익대)이 참여하며, 그동안 철저하게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간주되었던 시스템 트레이딩 시장에 대한 대학생들의 접근과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타 교육 프로그램들과 달리 일반적인 투자이론 뿐만 아니라 평소 대학생들이 접해보기 어려운 시스템 트레이딩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시스템 전략을 작성할 수 있도록 전략 전문가들과의 1:1 멘토링 시스템을 지원하는 한편, 참여 학생들간 시스템 전략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참신한 투자 아이디어를 선발 및 시상도 할 계획이다.

이윤학 우리투자증권 신사업전략부 부장은 “대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시스템 트레이딩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함으로써 대학생들로 하여금 차세대 시스템 전략가의 꿈에 한발 짝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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