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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서비스 오픈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29 18:09

교보證, FX마진시장 진출

해외선물 서비스 오픈
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이 해외선물시장에 진출한다. 교보증권은 지난 27일부터 FX마진과 해외선물 서비스를 동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FX마진거래 투자자들은 ‘교보 FX Pro’, 해외선물 투자자들은 ‘교보 해외선물 Pro’ 전용 HTS를 통해 매매할 수 있다.

FX마진거래는 세계 각국의 통화를 장외에서 거래하며 환율 변동에 따라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으며 24시간 거래가 가능해 최근 투자자들이 부쩍 늘고 있는 상품이다. 해외선물 투자의 경우 해외거래소에 상장된 주가지수, 금리, 귀금속, 에너지 등의 다양한 상품 거래를 할 수 있다.

또한 교보증권은 외환은행과 제휴를 통해 실시간 환전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한다. 실시간 환전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은행을 통해 환전하고 해당 계좌로 송금하거나 하루 중 정해진 특정 시점에만 증권사 영업점을 통해 환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실시간 환전으로 투자자들은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환율로 환전하여 투자할 수 있는 셈이다.

교보증권 선물2팀 박상면 팀장은 “FX마진과 해외선물 투자자들에게 엄선된 세계 주요국의 경제지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매매 타이밍 선택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HTS를 통한 실시간 환전 서비스와 최고 우대환율 적용하여 글로벌 투자에 따른 환전 부담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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