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證-산업銀 `KOSPI200 연계 ELD` 동시 판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15 21:47

대우證-산업銀 `KOSPI200 연계 ELD` 동시 판매
대우증권(사장 임기영)과 산업은행(행장 민유성)은 이달 20일(금)까지 KOSPI200지수와 연계한 ELD(Equity-Linked Deposit, 주가연계예금)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산업은행 ELD(W.index 정기예금 10-8차, 5종)와 이를 편입한 랩어카운트 상품(대우 kdb ELD 랩 7호, 5종)으로, 지수 하락 시 원금보장 효과와 지수 상승 시 시장참여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다섯 가지 유형 모두 원금보장형으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신용등급인 산업은행(AAA) ELD를 통해 안전성을 높이고, 동일조건(만기, 유형 등)의 여타 ELD, ELS에 비해 수익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양방향수익형’은 최고 21%(연 14%)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1년 6개월 만기 상품이다. KOSPI200지수가 만기까지 일정구간(최초기준지수의 80~130%) 내에 있을 경우 상승률의 70%(최초기준지수의 100%~130%) 또는 하락률의 50%(최초 기준지수의 80%~100%)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으며,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4.2%(연 2.8%) 수익을 지급한다.

‘더블터치형’ 상품은 1년 만기와 1년 6개월 만기의 두 가지 유형을 판매한다. 먼저 1년 만기 형은 최고 1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간수익형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5%를 초과한 적이 없으면 상승률의 100%를 수익으로, 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나 25%를 초과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상승률의 50%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25%(연 16.7%)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1.0%의 확정수익을 제공한다. 1년 6개월 만기형은 최고 2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간수익형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25%를 초과한 적이 없으면 상승률의 100%를 수익으로, 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나 35%를 초과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상승률의 50%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3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4.2%(연 2.8%)의 확정수익을 제공한다.

이밖에 ‘넉아웃형’(6개월 만기, 최대 연 18%), ‘트랜스포머형’(2년 만기, 최대 33%(연 16.5%))등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KOSPI200 연계 ELD 상품은 오는 20일(금)까지 전국 대우증권 지점에서 ‘대우 kdb ELD 랩’ (최소가입금액 1,000만원)으로, 산업은행 지점에서는 ‘W.index 정기예금’ (최소가입금액 100만원)으로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축소 중점금감원은 17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성과 및 과제 관련해서 이같이 밝혔다.향후 추진과제로 금융투자, 자본시장 부문 관련해서 세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도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빚투·레버리지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세밀한 변동성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시장상황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