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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證, 세아특수강 IPO 대표주관사 선정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7-25 18:43

내년 상반기 거래소 상장예정

하나대투증권이 국내 상위권 냉강압조용 제조업체인 세아특수강의 IPO를 추진한다.

하나대투증권 IB부문(대표이사 장승철)은 23일 오전 (주)세아특수강과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예정인 세아특수강(대표이사 이승휘)은 냉강압조용 선재(CHQ Wire)와 마봉강(CD Bar), 스테인레스 봉강(STS Bar)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세아그룹 소속 계열사로 1986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현재는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2006년~ 2008년 3년 연속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입상, 2004년 한국경영대상 가치경영부문 최우수상 수상, 2008년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 표창 및 3000만불 수출탑 수상 등은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세아특수강의 상장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세아그룹은 세아홀딩스, 세아베스틸, 세아제강에 이어 4번째 상장사를 보유하게 된다.

IPO를 주관하는 하나대투증권 주익수 자본시장본부장은 “세아특수강은 오랜 업력으로 매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IPO를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계획 중인 신규투자가 마무리 될 경우 향후 비약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하나대투증권이 세아특수강의 금융 및 재무 파트너로서 선재업계 세계 최고의 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Solution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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