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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CEO가 나서는 지역밀착경영 활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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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7-2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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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CEO가 나서는 지역밀착경영 활발
하춘수(사진 왼쪽) 대구은행은 현장 곳곳을 살피는 세일즈 경영의 일환인 ‘CEO 마케팅’ 실시하는 등 지역밀착경영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CEO 마케팅’이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 및 우수거래고객을 대구은행장이 직접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은행차원의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정책이다.

지난 20일 오전 방문한 협성교육재단(이사장 신철원)은 설립 55주년을 맞은 한강 이남의 중등분야 최대 사학재단이다.

하 행장과 신철원 재단이사장은 경일여고의 자율형 사립고 전환 성공여부, ‘2012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ICG)’의 대구유치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구미로 장소를 옮겨 세계 최고 수준의 벨벳 전문 제조업체인 ㈜영도벨벳(회장 류병선)을 방문했다.

하춘수 은행장은 류병선 회장 및 경영진들에게 ‘마이크로, 초극세사, 텐셀 벨벳 등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 및 LCD패널 생산용 연마포 제조 기술’의 우수기술력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하 행장은 “최고의 품질 및 기술력을 보유한 ㈜영도벨벳의 성장을 통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 반영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방문을 지속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박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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