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대 신임조합장은 지난 1978년 원북농협에 입사해 전무를 거쳐 이원지점장을 역임하고 지난1월 퇴임했다.
조규대 신임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과 고객이 믿고 찾아 주는 원북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안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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