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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證, 콜센터 서비스 KS인증 획득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4-19 08:52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은 콜센터인 happy+센터가 한국표준협회 서비스 KS(Korean Industrial Standards, 한국산업규격)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콜센터 서비스 KS 인증제도는 산업표준화법에 의거해 산업표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산업규격 이상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국가가 그 품질을 보증하고, KS마크를 허가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콜센터 서비스 KS인증업체는 동부증권을 포함해 20여 개밖에 되지 않는다.

동부증권은 콜센터 서비스 KS인증을 위한 사업장 평가와 서비스 평가 두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장 평가에서는 사내표준화 품질경영, 서비스 수행 업무절차의 표준화 등 여러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고, 서비스 평가에서도 고객에게 제공하는 사전서비스, 본서비스, 사후서비스 등 총 3개 부문에서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아 이번에 최종 KS 인증을 획득했다.

동부증권은 그 동안 콜센터의 일류화를 위해 조직강화와 업무연속성 강화는 물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최근 기존 고객센터를 happy+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조직도 새롭게 정비해 고객자산관리, 신규 고객유치 및 투자상담 등의 영업조직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인바운드 문의에 대해 One-Stop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조직으로 업무의 전문성도 확보했다.

이정 동부증권 happy+센터장은 “이번 콜센터 서비스 KS인증은 그 동안 동부증권이 happy+센터의 일류화를 위한 품질운영기반 마련과 콜 품질 고도화를 위한 표준화의 수준에 대해 국가가 인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서비스품질 개선과 유지, 그리고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부증권은 향후에도 고객 사후서비스 강화 등 수준 높은 고객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상향 표준화는 물론 콜 품질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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