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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이동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3-30 11:47

대신증권이 새로운 사업연도를 앞두고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대신증권은 30일, 주요 본사부문의 영업력 강화와 리테일 서비스의 고급화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새로운 사업연도가 시작되는 4월1일자로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본사부문 영업력 강화를 위해 Wholesale, 퇴직연금, IB, CM본부를 확대한다. 국내외 기관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Wholesale본부를 Wholesale사업단으로 확대 개편하여 Wholesale 1본부와 Wholesale 2본부를 신설한다. 퇴직연금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금자산본부를 퇴직연금사업본부와 퇴직연금컨설팅 본부로 확대한다.

기업금융부를 1부와 2부로 확대 개편하여 전통적인 기업금융 영업을 강화하고, 채권영업부와 해외파생상품 및 FX마진거래 등 신규영업을 담당할 해외파생상품부를 신설한다.

지난 2년여 동안 대신증권이 서비스 고급화 차별화를 위해 매진해왔던 Retail부문은 금융주치의전략부와 금융주치의추진부, e-biz 부로 확대 개편하여 금융주치의 서비스와 온라인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리스크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리스크관리부, 심사분석부와 함께 결제업무부를 새롭게 배치해 리스크 관리기능을 강화시켰다.

홍대한 대신증권 기획실장은"대신증권은 새로운 사업연도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도약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면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본사영업 부문의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되고, 리테일 부문에서 고급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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