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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조직개편 단행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7-01 15:15

사업간 균형성장 추구 위한 IB/Trading 부문 효율화 및 영업부문 강화

우리투자증권(사장 : 黃聖虎)은 사업부간 균형 성장 및 영업 부문의 획기적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7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선 특히 Trading사업부 내 `Prop. Trading담당`과 `Capital Market담당`을 통해 Trading Biz를 기능별로 구분/영위해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토록 하고 `IB사업부`의 `ECM그룹`과 `DCM그룹`을 `Product그룹`으로 통합 Product중심의 기업금융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영업부문의 획기적 강화를 위한 조치로 `WM전략담당`을 신설해 Retail 지원기능을 통합하고 WM사업부 조직을 최적화 하였으며, `Equity사업부`와 `Non Equity사업부`를 `Wholesale사업부`로 통합 재편하여 對 고객 통합 솔루션 제공을 통하여 영업기능을 강화토록 한 것.

아울러 Equity Sales 영업을 기반으로 한 해외사업 추진을 위해 `Equity사업부`의 해외 주식 영업 기능을 `해외사업부`로 통합했으며 ,해외 Business의 다양성을 고려하고 사내 역량 활용의 극대화를 위해 메트릭스 형태의 조직구조를 도입하는 등 해외사업의 수익성 제고를 추진했다.

우리투자증권은 Front / Middle / Back Office 기능의 명확한 구분을 통한 균형발전과 견제기능 강화를 위해 `Operation & IT본부`를 신설하여 `Operation센터`와 `IT센터`를 편제시켰다.

`Operation센터`에 `결제업무부`, `업무개발부`를 편제하고 Front Office에 대한 균형 유지 및 지원을 위해 `Operation관리부`를 신설하는 등 Middle / Back Office 기능을 집중했다.

이와 더불어 통합적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한 사업성장을 위해 `리스크관리본부`내에 파생상품의 프라이싱 및 리스크 분석 등을 수행하는 `Valuation부`를 신설하고 신규로 진입하는 사업에 대한 수익성, 진출시기의 적시성 검토 등 신사업 진출에 대한 총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사장 직속의 `신사업 승인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밖에도 우리투자증권은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품지원본부`의 명칭을 `상품전략본부`로 변경하고 기능을 확대하여 기존 펀드 상품뿐만 아니라 IB 및 Trading의 구조화 상품을 포괄하는 전사적 상품 혁신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기존 `경영전략본부`와 `경영지원본부`를 `경영지원본부`로 통합하고 산하에 `전략재무 담당`과 `인사총무 담당`을 신설하여 회사 전반에 걸친 전략 / 재무 / 인사 / 총무 기능을 총괄하여 관리하고 `담당`을 통해 지원기능의 전문성을 강화한점도 눈에 띈다.

이와 관련 우리투자증권 전략기획부 김정호 부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영업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각 사업간 균형 성장을 추구하고, 통합적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한 `1등 종합금융투자회사`라는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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