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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ㆍ부산은행, 지역 중기 특별지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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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5-27 22:00

신보ㆍ부산은행, 지역 중기 특별지원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겭瑩貶仕?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2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신보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신보는 이 재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240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하게 된다.

협약보증의 대상은 부산은행이 추천하는 중소기업으로 창업과 수출, 녹색성장, 설비투자기업 등 신성장동력기업이며 부산은행의 BS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직원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대해 우선 지원한다. 기업당 대출한도는 최고 5억원이며 만기는 최장 5년이다.

신보는 대출금액에 대해 100% 전액보증서로 신속히 지원하고 신용보증료도 0.2%포인트 낮춰줄 방침이며 부산은행도 금리를 최대 1.0%포인트까지 특별 우대키로 했다.

협약식을 마친 후 안택수 신보 이사장은 “이번 부산은행의 특별출연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기관간 상생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신보는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통해 협약보증을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호 부산은행장도 “이번 특별출연은 경기침체에 따른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위해 이루어진 것이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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