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은캐피탈, 中企 어려울 때 찾아다니며 지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3-08 17:29

기은캐피탈, 中企 어려울 때 찾아다니며 지원
기은캐피탈(대표 현병택)은 지난해 11월 대표이사가 현병택 사장 체제로 바뀐 이후 마케팅의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다.

올해 모(母)은행과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중소기업대출과 신용대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병택 대표는 “모은행인 기업은행의 중기대출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을 잘 알고 있는 기은캐피탈의 장점을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운 올해 정부정책에 발맞춰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기은캐피탈은 캐피탈 업계 최초로 안산에 중소기업 금융지원 전담점포를 개점했다.

또한 이달 중 인천지점을 추가로 개점해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 여파로 지난해 매출과 순익감소 등에 따라 신용등급 하락이 예상되는 기업도 지원대상기업으로 선정해 상반기에 1000억원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같은 기반은 모은행과 연계된 자금조달과 CP(기업어음)발행을 기업들이 소화해주면서 가능하게 됐다.

특히, CP발행을 통해 1000억원의 상환자금을 스스로 해결하기도 했다.

현 대표는 “과거와 달리 기업들에게 머리를 낮춰 다가가는 기업밀착 마케팅을 통해 여유가 있는 기업들이 CP를 사줘서 상환부담을 일부 해소하기도 하는 성과를 냈다”며 “계속해서 기업을 찾아다니며 어려움을 듣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지훈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서울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운용기준 마련과 행정지원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지훈 의원(국민의힘·서초1)은 지난 3일 열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리모델링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에 비해 리모델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리모델링 지원 의지를 밝힌 만큼 구체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의 조속한 공개를 요구했다. 해당 기준은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친화시설 설치 2 영등포구,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주민 토론으로 푼다…민회 안건 10건 선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등 지역 현안 10건을 주민 참여 토론 안건으로 선정했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 구민 200명이 토론과 투표를 거쳐 주요 의제를 선정하고 구정에 반영할 사업을 결정한다.5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주민 제안을 접수해 '민회(民會)' 안건 10건을 확정했다.민회는 주민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영등포구의 직접 민주주의 제도다. 헌법상 국민주권 원리와 지방자치법에 따른 주민 참여 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안건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해결 방안 △중장년·재취업자 대 3 옥동준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고도제한 강화 우려…"목동 재건축 차질 없어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기 장애물 제한 기준 개정으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규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목동 등 서울 양천구 재건축 사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도제한 기준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ICAO는 지난해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한 장애물 제한 기준을 개정해 기존 체계를 장애물금지표면(OFS)과 장애물평가표면(OES)으로 이원화했다. 개정 기준은 2030년 11월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국내 적용 방식에 따라 기존 규제 대상이 아니었던 양천구 일부 지역도 영향권에 포함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