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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모나코지점 여성관련 정책 우수사례 선정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2-01 18:12

현대證, 모나코지점 여성관련 정책 우수사례 선정
현대증권의 강남 ‘부띠크모나코’ 지점이 서울시로부터 여성관련 정책을 실시한 민간기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화제다.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29일(목), 서울시가 추진중인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2회 여행(女幸)경진대회’에서 민간기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사례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융기관이면서도 보수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해 여성을 위한 공간디자인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인근 지역여성과 직장여성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면서 “이는 서울시가 추진중인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 취지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민간기업의 우수사례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실제 서울시가 추진중인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는 여성 친화적인 도시환경을 구축하고 여성의 사회경제 활동 참여를 확대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림으로써, 시민의 행복지수를 제고하자는 취지로 2007년부터 시작된 것. ‘부띠크모나코’ 이채규 지점장은 지점의 컨셉과 운영 등의 사례 발표에서 “여성고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각계각층의 여성참여를 확대하고 여성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여성감동 경영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기업의 역할 중의 하나인 사회공헌 활동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개점 100일을 맞이한 ‘부띠크모나코’지점은 여성고객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와 카페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감성문화 공간과 금융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지점을 선보였으며 그 동안 와인시음회, 메이크업강좌, 아동교육세미나, 동창회 및 송년회 등 여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부 및 직장여성의 소모임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 여성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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