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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육군1사단 격려 방문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1-22 10:29

우리금융그룹은 2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육군 1사단을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리금융그룹의 일선 부대 방문은 가까이에도 어려운 이웃이 있지만, 정든 집을 떠나 향수를 달래며 국방의 의무에 충실하고 있는 장병들과 훈훈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갖게 되었다.

현장에 방문한 이팔성 회장과 임직원들은 신현돈 사단장을 비롯한 부대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환담을 나눈 뒤 도라산 전망대 및 제3땅굴 등 부대 현황을 둘러보았다.

또한, 위기의 최 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장병들을 격려하며 위기극복의 의지를 다지고, 부대발전을 위한 위문금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팔성 회장은 "지금 우리가 처한 국가적인 금융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은 일선에서 굳건히 국방의 의무를 다해주고 계시는 여러분의 덕분" 이며 "하루빨리 국가 경제시스템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민간부문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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