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14세 이하 어린 자녀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신생아 질병입원비, 유괴납치, 왕따피해, 의료비 등을 태아부터 30세까지 보장한다.
또한 자녀가 교통사고로 성장판을 다쳤을 경우, 특수골절 진단비 특약을 통해 최고 3백만원까지 보상한다.
이 외에도 통합보험의 특징을 잘 반영한 이 상품은 장기입원비, 암, 진단, 입원, 수술, CI, 상해, 운전자 형사합의금 등 법률비용, 재물·배상책임, 골프, 자녀위로금, 태아보장 등을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또 100세까지 보장하는 특약중 △입원의료비(최고 1억원)와 △통원시 발생하는 약제·의료비(50만원) 특약은 보장한도를 업계 최고로 높였으며 교통상해 부상위로금 특약(최고 200만원)도 신설했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