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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내달 1일자로 임원 인사 단행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8-28 15:08

ING생명은 내달 1일자로 인사, 법무, 및 준법감시부를 총괄할 임원진에 대한 발령인사를 단행한다.

인사총괄은 앤 쿠퍼 (Anne Cooper) 상무가 담당하며 법무총괄은 소혜정 상무, 준법감시인은 신화영 상무가 맡게 된다.

앤 쿠퍼 신임 인사총괄 상무는 미국 출생으로 2000년 9월 ING US Insurance (ING보험 미국법인) 에 입사했으며, 지난 2006년 1월부터는 ING Employee Benefits의 인사 고문을 수행하면서 인사 및 인재개발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소혜정 법무부 총괄 신임 상무는 뉴욕주 변호사 출신 법률 전문가로 한국에서 두루넷, 법무법인 등을 거쳐 2002년 8월부터 AIG생명에서 General Counsel로 근무하는 등 국제시장에서 폭넓은 법률자문경험을 쌓았다. 또 AIG생명 근무 당시 한미 FTA 생명보험산업 부문에 대한 협상에 참여하는 등 대정부관련 업무에도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법률전문가이다.

내달 1일자로 퇴임하는 이환 전무의 후임으로 임명된 신화영 준법감시인 및 준법감시부 총괄 상무는 뉴욕 주 변호사 출신으로 삼성생명, HSBC, ACE 아메리칸화재 등을 거쳐 지난 2007년 11월에 ING생명에 입사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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