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산銀, 中칭다오 사무소 개소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6-08 11:37

부산銀, 中칭다오 사무소 개소
부산은행은 지난 5일 중국 금융당국과 칭다오시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칭다오사무소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 행사는 최근 중국 쓰촨성 대지진 참사로 인한 현지사정을 감안하여 현판식 등 간단한 행사로 대체했고, 행사비용 절감액과 직원 모금액 등 40만위안(한화로 약 6천만원)을 칭다오시 정부를 통해 구호성금했다.

칭다오사무소는 외환위기이후 부산은행의 첫 해외사무소로서 당분간 정보조사, 분석 및 본점업무 중개 등 비 영업활동을 할 예정이며, 영업환경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지점전환을 통해 영업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장호 부산은행장은 “부산은행이 외환위기 이후 최초의 해외사무소를 칭다오에 개소한 것은 칭다오가 해양과 항만을 끼고 있는 산업중심지로서 도시 경쟁력과 투자환경이 우수하여, 부산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도시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칭다오가 가지고 있는 지리적, 경제적 장점을 살려 양 도시의 공동발전과 교류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30일까지 특별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부산은행 창구를 이용하는 국가·독립유공 가족 및 군인, 경찰에게 “보훈가족 전용창구”에서 순번대기표와 관계없이 즉시 업무처리를 해 주고, 창구에서 발생하는 당.타행 송금수수료 등 총 7개 항목의 각종 수수료도 함께 면제해 준다.

또한, 국가유공자 본인,유가족 및 군경 본인이 태극기사랑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최고 5.7%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선착순 가정용 태극기 4,000점도 전달한다.부산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순익 대비 새도약기금 출연 비중 '1위' [2025 은행권 사회공헌 비교②] 지난해 은행권의 포용금융 관련 추가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우리은행의 순이익 대비 새도약기금 출연금 부담률이 4대 은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새도약기금 출연 규모에서는 KB국민은행이 1위를 기록했지만 '비중'에서는 순위가 바뀐 것이다.금융위원회가 올해 들어 장기 연체채권 정리와 채권추심 관행 개선, 금융회사 자체 채무조정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면서 새도약기금과 민생금융 지원은 은행권의 대표적인 포용금융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하며 연체 초기 자체 채무조정 활성화와 채권 매각 규율 강화, 소멸시효 연장 관행 개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2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인력ㆍ네트워크 강화로 디지털자산ㆍAI 보안 '만전' [금융공기업 이슈] 금융권 인공지능 전환(AX)이 속도를 내면서 금융보안원이 AI·디지털자산 보안 체계 정비에 나서고 있다. 생성형 AI 활용과 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가 맞물리며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영향이다.AI가 상담, 심사, 이상거래 탐지 등 실제 금융 업무로 확산할수록 보안 검증과 통제 체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중소 금융사의 자체 대응 여력이 제한적인 만큼 금융보안원의 업권 차원 지원 역할이 확대되는 모습이다.AI 보안 지원 전면화금융보안원이 최근 AI 보안 지원을 강화하는 배경에는 금융사별 대응력 차이가 있다. 일부 금융사는 자체 AI 거버넌스와 레드팀, 외부 모의해킹 등을 3 KB금융 차기 회장 선임 절차 본격화, 양종희 회장 연임 여부 촉각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양종희 현 KB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양 회장은 2023년 11월 KB금융 회장에 오른 뒤 올해 11월 첫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양 회장은 재임 기간 KB금융은 리딩금융 지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총주주환원율(TSR) 52.4%, 보통주자본비율(CET1) 13%대 유지, 비이자이익 확대 등 밸류업과 실적 양 측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다만 금융지주 회장 선임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투명성 요구가 강화된 상황인 만큼,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예년보다 평가기간을 늘리고 외부 후보자 검증 절차를 보강하는 방식으로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K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