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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200 지수 + 하나금융지주 ELF 판매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4-24 10:02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은 KOSPI200 지수와 하나금융지주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와이즈 세이프밸류 투스타ELF’를 3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대와이즈 세이프밸류 투스타ELF’는 펀드가입 후 매 3개월 중간평가일에 KOSPI 200 지수 및 하나금융지주 두 기초자산의 가격이 기준가격(08년4월30일 종가) 대비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에 연14.5%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펀드 조기상환 조건(기준가격 대비)은 최초 3개월 95%, 6개월 90%, 9개월 85%, 12개월 80%다.

이 상품은 1년 만기로 위에 정한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 못하고 만기까지 간 경우, 투자기간 중 두 기초자산 모두 기준일 가격대비 40% 초과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연14.5%의 수익이 지급된다. 그러나 투자기간 중 한 종목이라도 40% 초과 하락했던 적이 있고, 만기시 20% 초과 하락한 경우에는 두 종목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만기시 주가 하락률이 펀드 상환수익률이 되면서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 상품은 200억 한도로 펀드를 모집하며, 가입금액의 제한은 없다. 펀드의 운용은 현대와이즈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조기상환 외에 중도해지시는 환매금액의 5%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하나대투증권 OTC상품부 손희욱 과장은 “금번 매각하는 투스타 펀드는 매 3개월 조기상환 기회와 함께 투자기간 중 장중가 기준으로 40%이상 하락하지 않은 경우에도 연14.5%의 수익이 지급된다”면서 “기존 투스타 상품과는 달리 시장지수 + 주가종목을 연계해 안정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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