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기존 개인영업본부와 부산경남본부로 운영되던 영업부문을 수도권(강북, 강남, 일산, 수원, 강원), 영남권(부산, 동부산, 남부산, 경남, 울산, 대구), 서부권(충청, 호남, 제주) 등 3개 본부로 개편했다. 법인영업본부도 통합, 운영키로 했다.
또한 마케팅부와 영업교육부를 마케팅부로 통합해 본사 중심의 일원화된 마케팅과 원활한 지원업무를 할 수 있도록 조직을 정비했다. 그린화재는 전문적인 자산운용을 위해 자산운용부를 ECM(Equity Capital Market)부와 DCM(Debt Capital Market)부, SPF(Special Project Fianncing)부로 분리, 확대하는 등 전문화와 기능별 업무를 강화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