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상장된 ELW는 LG화학, 기업은행, SK텔레콤, 대우조선해양, 한화석유화학, 대우증권, 삼성중공업, 삼성증권, 신한지주, KT, 현대중공업, LG필립스LCD, LG전자, 제일모직, 대한항공, 삼성물산, POSCO, 우리투자증권, 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제철, 현대건설, 코리안리, 기아차, 코스피200, 한국전력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35개 종목과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풋 워런트 3개 종목이다.
이번 ELW 38종의 유동성 공급자는 CS증권과 대신증권이다.
신규 상장에 따라 대신증권 ELW는 총 155개 종목으로 확대됐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