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대상 현장 인터뷰] 삼성생명, 8년연속 그랜드 챔피언 대기록 달성](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7052023493630423fnimage_01.jpg&nmt=18)
사상 최초로 전 영업채널을 통합해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 대구지점 예영숙 FC는 8년 연속 그랜드 챔피언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그는 지난 한해 신계약 221건, 수입보험료 233억원의 판매실적을 거둬들임은 물론 13회차 유지율 100% 달성이라는 경이적인 성과를 통해 양과 질 모두에서 최고의 ‘보험장인’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난 93년 보험영업에 첫발을 내딛은 후 매년 놀라운 신기록을 갱신, ‘움직이는 영업소’, ‘기적을 만들어 내는 여인’, ‘보험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그는 성공비법에 대해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켰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그는 “보험 본연의 가치를 잘 전파하고자 하는 스스로의 약속을 지켜가는 노력의 결과”라며 “1등을 위해서가 아니라 과거의 나를 스스로 뛰어 넘기 위해 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8년 연속 1위 달성의 비결을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