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보장자산 적립 최상의 상품

삼성생명이 지난 3월부터 판매한 ‘유니버설종신 골드보험’은 30대부터 미래를 준비하는 ‘Future 30+’의 대표 상품이다.

국내 유니버셜종신보험 최초로 주계약 사망보험금에 대한 자유설계 기능을 도입된 이 상품은 고객의 인생주기와 니즈에 따라 ‘차별화된 보험’설계가 가능하다. 실제로 이 상품은 기존 유니버셜종신보험이 5000만원, 1억원과 같이 지급금액을 고정설계한 것과는 달리 고객자신의 인생주기와 가족사항 등에 맞게 본인이 선택한 연령대별로 보장금액을 변동시킬 수 있다.

또한 80세 장기납 제도의 도입으로 일반 유니버셜보험에 비해 보험료 부담이 적은 것도 특징이다.
업계 최고수준의 고액계약 할인 제도도 강점 중 하나로, 1억원 이상 가입시에는 2.5%, 1억5000만원 이상시 3.0%, 2억원 이상 4.0%, 3억원 이상시에는 5.0%의 할인혜택이 부여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재정상황에 따라 보장자산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Order Made형’ 상품으로 입출금 기능을 활용하면 생애필요자금의 변화에 맞는 설계가 가능해 30대부터 미래를 준비하는 최적의 보험상품”이라고 설명했다.

- 사망보험금 자유설계 기능 도입

- 업계 최고수준 고액계약 할인

- 30대부터 미래 준비 최적상품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