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 등 6개 지방은행은 지난 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중소 수출기업의 운영자금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 서명한 뒤 홍성주 전북은행장, 정태석 광주은행장, 이화언 대구은행장, 최각규 무역기금운영위원회 위원장,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 이장호 부산은행장, 윤광림 제주은행장, 정경득 경남은행장 등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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